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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정인가?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불공정4인방 공천취소하라

작성일자
2024.03.31. 14:17

조국혁신당, 민주당, 국민의힘은 ‘전관비리’, ‘부동산 특혜’, ‘아빠찬스 특혜’ 후보

공천 즉각 취소하고 대국민 사과하십시오!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1번인 박은정 후보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는

다단계 사기범들을 수사하며 쌓은 전문성과 명성으로 다단계 사기범들 사건을 수임한 것은 직업윤리에도 반하는 악의적인 행태


박은정 후보자는 ‘전관예우였다면 160억은 벌었을 것’

대체 어떤 특권적 세계관을 갖고 있길래 41억은 문제가 안 되고 160억쯤 돼야 문제가 된다고 말합니까?

조국혁신당에게 전관비리는 무엇입니까? 


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는 고가 아파트에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 2020년, 대학생 딸 이름으로 11억원에 이르는 사업자금 대출을 받아 서울 강남의 31억 원짜리 아파트구매

양문석 후보는 "노무현 불량품" 발언에 이어 "우리 가족들 대출로 피해자가 있냐"며 사기가 아니라는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불법 편법 저지르지 않은 선량한 시민들이 모두 피해자입니다. 그런 부모 만나지 못해 주택 구입하지 못한 이 나라의 모든 청년들이 피해자입니다.


민주당 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는 2021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직전에 군 복무 중인 20대 아들에게 현재 시세 30억짜리 성수동 주택을 증여


강북을 지역 성범죄자 변론 이력의 민주당 후보를 비난하며 했던 말을 잊었습니까? 국민의힘은 피해자 편이라며, 용인하지 못하겠다던 그 말은 성범죄 변호 이력 논란의 조수연(대전 서갑), 구자룡(양천구갑), 김혜란(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김상욱(울산 남갑), 이현웅(인천 부평을) 후보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까? 자당 후보들에게는 내로남불 침묵으로 일관하며 다른 당을 향해 원색적인 비속어로 비난하기 바쁜 집권여당 대표의 위선이 너무도 비겁합니다.


전관비리 박은정 후보, 사기대출 양문석 후보,아빠찬스 공영운, 이용호 후보는 명백한 ‘불공정 4인방’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국민의힘은 국민 눈높이에서 완전히 벗어난 불공정 후보들의 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책임있게 사과하십시오.

새로운미래는 특권과 반칙, 위선과 내로남불이 무너뜨린 공정과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그래도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한 나라’를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겠습니다.